카카오의 자회사 넵튠이 작년 인수한 온마인드라는 기업에서 유니티 엔진으로 디지털 아이돌 ‘수아를 개발했었다. 수아는 전년 3월부터 현재도 유니티 코리엄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며칠전에는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틱톡 팔로워 수가 2만 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90대와 80대 사이에서 큰 호기심을 받고 있습니다.
수아가 이러한 대다수인 호기심을 받고 있는 건 가상 캐릭터를 볼 때 주로 느끼는 ‘불쾌한 골짜기가 아예 느껴지지 않는 실제 사람같이 어색하지 않은 그래픽에 있을 것이다. 유니티 엔진의 HDRP를 기초로 제작돼 사실적인 피부, 다양한 표정 등 정교한 고해상도 그래픽을 자랑된다. 유니티에서는 수아와 같은 하이엔드 콘텐츠부터 다체로운 반 실사, NPR(NonPhotoRealistic), 휴대폰, 2D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툴과 에셋(Asset)들을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리소스 다운로드 웹사이트인 에셋 상위노출 작업 스토어상에서 여러 에셋들이 유통되고 있기 덕분에 무궁무진한 리소스로 수아와 동일한 프로젝트처럼 실사급의 고품질 그래픽 구현이 가능하다. 베셀린 에프레모프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시행간 단편 영화 더 헤러틱(The Heretic)의 주인공인 가웨인은 유니티를 제작으로 발전된 캐릭터다. 디지털 휴먼을 창조하는 것은 요즘사람과의 상호작용 등을 하는 AI(인공지능) 측면도 있지만, 비주얼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쾌한 골짜기라고 하는 어색한 느낌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피부, 머리카락, 치아, 눈 셰이딩과 똑같은 각각의 요소에 따라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들이 있으며 가장 힘든 부분은 얼굴의 백링크작업 움직임을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구현해 내는 것이다. 더 헤러틱은 4D를 이용해 이와 같은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